제목 | 휴~~이제서야 살 맛 남니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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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2464 | 날짜 | 2018-09-03 |
내용 |
고객여러분! 지난 여름 폭염 더위에 얼마나 힘드셨나요. 초저녁으로 선선한 바람과 쾌청한 날씨에 이제서야 좀 살 맛 남니다만, 태풍과 국지성폭우에 많은 피해를 보고 계시는 분께 위로의 안부를 전합니다. 바쁜 일상에서 내 마음을 다스리며 가끔은 주변 지인분들께 안부 문자를 전하심이 어떻하신지요? 이곳 goSMS는 늘~고객분과 함께 하겠습니다. (주)비티씨정보 goSMS고객센터 02- 717-7335 |